공지사항

전주지역 전문대 극복을 위한 5대 핵심 대응 전략(안)

작성자
교육사람
작성일
2026-06-06 11:23
조회
32
[공지] 위기를 기회로: 전주지역 전문대 극복을 위한 5대 핵심 대응 전략 및 입학처 실천 과제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 지역 고등직업교육의 근간인 전문대학들의 위기 극복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다.
이에 대학은 그동안 현장에서 발 빠르게 추진해 온 핵심 성과들을 기반으로, 이를 더욱 심화·확장해 나갈 ‘핵심 대응 전략'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01. [지자체 연계] 'RISE' 및 'LiFE 3.0' 기반 전북 특화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주시의 핵심 전략 산업(농생명, 시니어 케어 등) 체계와 대학 학과 구조의 연계를 완성해야 한다.

* 학령기 중심에서 30~50대 성인 학습자의 재취업 및 이직을 위한 학위·비학위 체제로 대학의 체질을 완전히 개선하고, 지자체 정책과 100% 매칭되는 '지역 정주형 핵심 인재 양성 모델'을 정착시킨다.

📈 개선 주안점:
단순 사업비 수주를 위한 일회성 교육을 지양하고, 지자체 예산이 끊겨도 자립 가능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밀착형 교육 모델'로 고도화해야 한다.

02. [브랜드 및 교육] 생애주기별 '힐링·케어' 특화 및 'Two-Track 코티칭' 성과 확산
* 아동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인생 주기별 교육 및 치유(Healing)' 체계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 대학의 학술적 이론 역량(석·박사)과 산업체 현장 전문가의 실무 노하우를 융합한 투트랙 교육 과정을 완벽히 체계화하여 현재 적극 운영 하고 있다.
이미 검증된 시니어 심리상담, 실버 케어, 병원코디네이터, 병원동행매니저 등의 교육 모델을 타 전공으로 확산 및 고도화가 필요하다.

📈 개선 주안점: 교수진과 현장 강사 간의 강의 조율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동 수업 설계 워크숍'을 정례화하고, 교육의 질적 상향 평준화를 도모한다.

03. [학사 및 기관] 부설 '인재양성원' 중심 거버넌스 및 유연한 '마이크로 디그리' 체계 정착
* 대학 부설 'ㅇㅇㅇㅇ인재양성원' 등의 전문 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체와의 밀착형 협력 생태계를 강력하게 가동 하고 있다.

* 단기(몇 주~한 학기) 내에 핵심 직무 역량을 취득하는 소단위 학위 과정(마이크로 디그리)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단기 과정 이수를 넘어 취득 학점을 누적하여 정식 전문학사나 학사학위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유연 학사제도의 체계적 심화·확장이 필요하다.

📈 개선 주안점: 부설 기관의 학점이 대학 정규 학위로 변환되는 과정의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여, 학습 이탈률을 제로화하는 전산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04. [입학 및 홍보] 지역 고교·유관기관 밀착형 '선취업-후학습' 모집 생태계 완성
* 지역 고교, 평생교육원, 복지관, 민간 단체 등 잠재적 수요처를 직접 찾아가는 타겟 마케팅과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

*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역 내 유관 기관들과 강력한 '인재 매칭 협의체'를 구축하여 "입학이 곧 지역 취업과 정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의 심화·확장이 필요하다.

📈 개선 주안점: 브로셔 중심의 형식적 홍보를 전면 폐기하고, 협약 기관 재직자 및 고교생이 실제 대학 수업 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오픈 체험형 융합 소통'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05. [글로벌 및 자산] 유학생 '지역특화형 비자(F-2-R)' 연계 및 대학 자산 개방형 재정 자립
* 지역 산업 수요와 맞물린 기술·보건·재활 서비스 중심의 맞춤형 유학생 트랙을 운영하여, 입학부터 지역 기업 취업, 나아가 지역 정주 비자(F-2-R) 취득까지 패키지로 지원해야 한다.

* 캠퍼스의 유휴 공간과 전문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등록금 외 수입원(공모 사업, 위탁 교육, 공유 오피스 등)을 다각화하고 대학의 재정 안정성을 다진다.

📈 개선 주안점: 공간 대여 수준을 넘어, 유휴 자산을 활용한 지역 주민 참여형 '문화·힐링 유료 멤버십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여 대학 수익 다각화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

📌 [입학처 3대 실천 과제]
지역 대학 입학처는 5대 핵심 대응 전략(특히 04번 전략)을 최전선에서 완수하기 위해, 학령기 중심의 전통적 모집 구조를 과감히 탈피하고
'지역 고교 밀착'과 성인 학습자 영입'을 양대 축으로 하는 3대 현장 실천 과제 및 구체적 방법을 강력히 전개한다.

과제 01. 지역 고교 밀착형 진로체험 연계 및 '선취업-후학습' 모집 전략 확대
* 전북권 고등학교와의 네트워크를 최우선 자산으로 삼아 고교 진로 부서 연계형 학과별 맞춤 전공 체험 및 조기 입시 홍보를 전방위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진학 홍보를 넘어 "대학 입학이 곧 전북 우수 기업 취업"으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의 과감한 심화·확장이 필요하다.

💡 현행 점검에 따른 개선 실천 방법:
[개선 적용] 일회성 방문 탈피 \rightarrow '고교-대학 학점 연계형 전공 캠프': 단순 일회성 진로 체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방학 중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이수한 진로 체학과를 입학 후 정식 학점으로 전폭 인정해 주는 '선이수 캠프'를 도입한다.

*고교 진로진학 교사와 3학년 담임교사 협의회 정례화 및 소통 강화: 전북 지역 고등학교 진로 교사들을 초청하여 분기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학의 특화 취업 트랙과 장학 혜택을 직접 브리핑한다.

과제 02. 성인 학습자 맞춤형 '원스톱(One-Stop) 특별전형' 신설 및 다변화
* 30~50대 만학도, 이직 희망자, 경력 단절 여성의 눈높이에 맞춰 수능 성적을 배제하고 서류와 면접만으로 선발하는 성인 학습자 친화형 특별전형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 직장 경력이나 기존 취득 자격증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선행학습경험인정제(RPL)를 입학 상담 단계부터 원스톱으로 연계하여 학업 진입 장벽을 완전히 낮추는 혁신의 품질 고도화가 필요하다.

💡 현행 점검에 따른 개선 실천 방법:
[개선 적용] 복잡한 행정 간소화 \rightarrow 'AI 기반 24시간 모바일 RPL 모의 상담시스템':*성인 학습자들이 학점 인정 기준을 어려워하는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톡 챗봇 등을 통해 본인의 경력과 자격증을 입력하면 입학 후 인정 학점을 즉시 가계산해 주는 디지털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한다.

*만학도 전담 지원 센터 및 입학 핫라인 구축: 복잡한 온라인 원서 접수 대신 전화 한 통으로 원서 접수부터 학점 상담까지 해결해 주는 전담 전용 창구를 상시 가동한다.

과제 03. 전북권 유관기관 매칭 위탁 교육 및 '찾아가는 미니 설명회' 정례화
* 지역 내 보건·복지 시설, 시니어 케어 민간 단체, 평생학습원 등과 강력한 협약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위탁 교육 모집 트랙'을 가동하고 있다.

* 입학 전문 인력이 성인 수요가 밀집된 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으로 직접 찾아가 우리 대학만의 '힐링·케어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을 밀착 안내하는 타겟 마케팅의 심화·확장이 필요하다.

💡 현행 점검에 따른 개선 실천 방법:
[개선 적용] 정보 전달 중심 탈피 \rightarrow '힐링·케어 미니 특강형 설명회': 단순 대학 홍보 책자 배부를 전면 지양하고, 입학 상담원이 '스트레스 관리', '시니어 상담 기법' 등 유용한 미니 특강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 뒤 입학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가치 제공형 설명회'로 혁신한다.

*유관 기관 종사자 장학 매칭 쿼터제: 협약 기관에서 재직자 동시 입학 시, '산업체 평생학습 맞춤 장학금'을 확대 지급하여 기관 차원의 단체 입학 유치 성과를 극대화한다.

2026년 6월